한신대, ‘2026년 경기농협-한신대 여성리더 아카데미’ 수료식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26 10:58:07
‘2026년 여성리더 아카데미’ 수료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난 23일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2026년 경기농협-한신대 여성리더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경기농협이 주최하고 한신대 평생교육원(경기)이 주관한 평생교육 위탁과정으로,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 리더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됐으며, 수료생 28명은 매월 1회 정기 교육과 1박 2일 워크숍 등에 참여하며 전 과정을 이수했다. 이번 과정에는 부동산 재테크 교육 등이 포함돼 수료생들의 자산관리, 투자, 절세 등 실생활 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엄범식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 경기지역 농협 조합장들을 비롯해 강성영 한신대 총장, 김대숙 평생교육원 특임원장 및 주요 보직자 등이 참석해 수료를 축하했다.
엄범식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교육을 통해 쌓은 전문 지식과 경험이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성영 총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노년을 단순히 견디는 것이 아니라, 배움을 통해 더욱 슬기롭고 의미 있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자리가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배움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신대와 경기농협은 지난 2000년부터 농촌의 미래를 선도하는 여성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산학협력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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