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나라, G-FAIR KOREA 2025서 AI 산소발생기과 펫드라이룸 선보여…해외 바이어 호평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11-07 10:58:27

 

㈜세이버(오투나라)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G-FAIR KOREA 2025(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에 참가해, 2026년 정식 출시를 앞둔 AI 기반 스마트 산소공급시스템을 미리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오투나라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누리는 건강한 산소생활”을 주제로, 실내 공기질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인공지능 산소발생기와 반려동물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스마트 건조 기술을 소개했다. 두 제품 모두 생활공간의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자동 제어하는 AI 기술이 적용되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오투나라의 AI 산소공급시스템은 실내의 산소 농도,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CO₂) 수치를 감지해 최적의 산소 환경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시스템으로, 2026년 출시 예정이다. 가정뿐 아니라 상업시설, 사무실, 요양시설, 병원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이 가능하며, IoT 기반의 원격 제어 기능으로 공간별 맞춤 관리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인 ‘퐁고’ 펫드라이룸은 세이버의 산소공급 기술을 확장한 제품으로, 목욕 후 건조 과정에서의 소음과 자극을 최소화하고 산소 순환을 통해 체온 회복과 피부 건강을 돕는다. 해외 바이어들은 “단순한 건조기를 넘어, 반려동물 복지와 회복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이버 관계자는 “이번 G-FAIR를 통해 세이버의 AI 기반 산소케어 기술이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내년 정식 출시를 앞둔 AI 산소시스템을 통해, 공간과 반려동물을 위한 건강한 산소환경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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