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제1회 컨템포러리 뮤직 페스티벌 연다

25~27일 부산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실용음악전공 박지용·원재웅·오상호 ‘3인3색’ 무대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2-10 11:01:17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동아대학교는 음악학과 실용음악전공 교수들이 제1회 동아대학교 컨템포러리 뮤직 페스티벌(DAU CMF) ‘3인3색’을 오는 25~27일 부산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연다고 10일 밝혔다.


클래식과 재즈를 이번 공연에서는 재즈피아니스트 박지용 교수, 록과 소울, 일렉트로닉 등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보여줄 ‘싱어송라이터 원재웅 교수’, 화려한 브라스와 섬세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브라스 재즈의 진수를 보여줄 색소포니스트 오상호 교수가 나선다.

첫날인 25일에는 오상호 교수가 ‘Blues March’와 ‘One by one’, ‘When I Fall In Love’ 등 스탠다드 재즈 음악을 선보인다. 

26일에는 원재웅 교수가 ‘사랑 이렇게 아픈데’와 ‘날개’, ‘Scent of Love’ 등 자작곡 무대를 마련했다. 마지막 날인 27일은 박지용 교수가 ‘Over the Rainbow’와 ‘Hey Jude’, ‘쇼팽 프렐류드’, ‘아리랑’, ‘Someone to watch over me’ 등 영화음악과 팝, 클래식, 동요, 재즈 등을 아우른다.

동아대 음악학과 실용음악전공 ‘DAU CMF’는 이번 ‘3인3색’ 공연을 시작으로 해마다 다양하고 획기적인 공연 콘텐츠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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