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산, 조선대 산학협력단‧완도수산고 초청 견학 성료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6-22 10:00:25
완도수산고등학교 견학단이 은하수산 본사를 방문해 견학 일정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수산물 전문 푸드테크 기업 은하수산이 미래 해양수산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완도수산고등학교 학생 21명과 교사 5명 등 총 26명을 본사로 초청해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여 스마트 푸드테크를 추진 중인 은하수산의 생산 공정을 학생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함으로써,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해양수산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사를 방문한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완도수산고등학교 학생들은 방문 즉시 생산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은하수산의 스마트 팩토리 기술이 적용된 연어 핀본기 및 포션 작업장과 광어 필렛 자동화 작업실을 차례로 견학한 학생들은 자동화 가공 설비와 위생 관리 시스템을 확인했다. 현장 안내를 맡은 은하수산 생산본부장은 가공 자동화 장비의 메커니즘과 수산 가공 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생산 현장 시찰을 마친 후 대회의실로 이동한 방문단을 대상으로 은하수산 기획실 담당자의 회사 소개 프리젠테이션(PT)이 이어졌다. 은하수산의 성장 과정과 미래 비전 비즈니스를 공유한 직후에는 학생들의 직업 및 진로 선택을 위한 '인사 담당자 주관 직무·진로Q&A 상담 세션’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조직도 내 관심 직무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구체적인 취업 요건 등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미래 수산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점검했다.
이어 진행된 소감 발표 시간에서 완도수산고등학교 학생 대표는 "교과서에서 보던 해양수산 첨단 가공 설비 시스템을 직접 눈으로 보니 수산 산업이 미래 성장 가치가 높은 첨단 푸드테크 산업임을 깨달았다“라며 "수산 분야 전문 인재로 성장해 향후 은하수산의 동료로 다시 만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은하수산 측은 미래 수산 가치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학생들의 꿈을 격려하였으며, 학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은하수산 웰컴키트(WelcomeKit)’를 방문 기념 선물로 전원에게 증정했다. 모든 일정을 마친 방문단은 방문 기념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견학 일정을 마무리했다.
은하수산 관계자는 "대한민국 해양수산의 미래를 책임질 완도수산고등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당사의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을 통해 넓은 시야를 갖추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수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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