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 신입생·졸업생, 설렘과 감동 속 한자리에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및 2025학년도 입학식 성료
701명의 졸업생, 학사모를 던지며 기쁨 만끽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2-17 11:23:38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및 2025학년도 입학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여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월 15일 대구대 재활과학대 강당에서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과 2025학년도 입학식을 함께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근용 총장, 윤은경 대학원장, 대구대학교 박순진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과 교수진이 참석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졸업생과 신입생들이 설렘과 감동 속에 한자리에 모였다.

추운 날씨에도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대학에서는 DCU카페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졸업과 입학의 기쁨을 만끽하며 따뜻한 음료를 즐겼고, 포토존에서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도 했다.

행사는 ▲축하공연 ▲내빈 및 총장 소개 ▲주요 보직자 소개 ▲학사보고 ▲학위증서 및 상장 수여 ▲대학원 학위증서 수여 ▲입학허가 ▲신입생 서약 ▲대학원 입학생 서약 ▲총장 인사 ▲내빈 축사 ▲재학생 송사 ▲졸업생 답사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올해 학사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총 701명, 대학원 미술상담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졸업생은 4명으로, 총 705명의 학생이 학위 취득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졸업생과 신입생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특별한 행사에서, 특수교육학과 졸업생 선연주 학우의 바이올린 공연이 더해져 현장은 한층 더 감동적이고 의미 있었다.

축사에서 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선도적인 교육플랫폼과 최첨단 학습시스템을 갖춘 대구사이버대학교의 입학과 졸업을 자랑스럽게 여기길 바란다”며 “대구사이버대학교와 협력해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재학생 송사에서 총학생회 박상욱 회장(한국어다문화학과)은 “서로 다른 꿈과 목표를 가진 우리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오늘의 이 순간을 자랑스럽게 기억하며 당당하게 걸어 나가자”며 선배들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을 표했다.

답사에는 한국어다문화학과 김은정 학우는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배움의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재학생과 성취의 꿈을 이룬 졸업생 모두가 진정한 영웅이고 최고의 영웅”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근용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학업을 마친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 대학에서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더 큰 세상에서 역량을 펼치길 바란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신입생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을 앞둔 여러분의 앞날을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학업에 정진하며 전문성을 키워, 훌륭한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응원한다”며 따뜻한 환영의 뜻을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