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대학생 독서증진, 2학기 북 피크닉 연다”
10월 25~27일 3일간, 서울과 수원 캠퍼스에서 동시 진행
이선용 기자
honaudo4@hanmail.net | 2023-10-24 11:01:06
2023학년도 1학기 북 피크닉 행사 사진.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균관대 학술정보관이 10월 25~27일 3일간 북 피크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북 피크닉 행사는 인문사회과학캠퍼스(서울)와 자연과학캠퍼스(수원)에서 동시 진행된다.
북 피크닉 행사는 학술정보관 앞 잔디밭에서 진행되는 야외 독서 프로그램으로서, 생활 속 독서문화 장려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야외 잔디밭에 마련된 북피크닉 현장에서 학술정보관에서 큐레이션한 400여권의 추천도서(외국인 학생을 위한 해외도서 마련)를 대여해 주고 피크닉 용품 및 간식이 제공된다.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금잔디 광장에서는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자연과학캠퍼스에서는 동아리 버스킹 공연과 학생 소통 부스가 마련되는 등 학생들의 기대를 불러오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각광받는 소설가, 저서 「지구 끝의 온실」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의 저자 김초엽 작가의 ‘쓰기 위해서 읽습니다 : 지식과 상상력의 긴밀한 관계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특강도 진행될 계획이다.
최형기 학술정보관장은 “대학생 독서증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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