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상담심리학과, ‘교직 학생 지도 체제 프로그램’ 진행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5-28 11:11:54

광주여대 상담심리학과가 ‘교직 학생 지도 체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교직 이수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직 학생 지도 체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심리학과 최희철 학과장과 전희정 교수의 지도하에 운영되어 2학년의 향후 교직 계획, 3학년의 시간표 조율, 4학년의 실습 준비 등 학년별 주제에 따라 의견을 나누었으며, 프로그램 이후에도 개인적으로 질문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학생들의 궁금증 해소에 적극적으로 응했다.

또한 실습 시 상냥한 태도와 단정한 복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직 생활의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지지체계의 필요성과 2~3학년 학생들이 위클래스 및 학교 현장을 미리 체험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각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선배님에게 교과목 시간표 편성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여대 상담심리학과 전희정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직을 이수하는 학생들이 수강과 학과 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고 예비 교사의 준비를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선배와의 관계를 통해 멘토링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교직 이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좋은 상담교사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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