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김동현 대학원생, 환경독성보건학회 젊은과학자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08 10:56:26
환경독성보건학회 젊은과학자상은 환경독성, 인체독성, 환경역학, 환경화학 등 환경보건 분야의 차세대 연구자를 발굴하고, 우수한 연구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수여되는 상이다.
김동현 학생은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최진희 교수의 지도를 받아 AI 기술과 독성발현경로(AOP, Adverse Outcome Pathway) 프레임워크를 결합한 설명가능한 독성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 동물실험 중심의 독성평가의 한계를 보완하고, 화학물질의 유해성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예측하기 위한 차세대 위해성평가 방법론 개발을 목표로 한다.
김동현 학생은 “AI 독성예측 기술은 방대한 독성자료를 통합하고, 화학물질의 위해 가능성을 보다 효율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라며, “앞으로는 인간과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위해성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동현 학생은 2024년 한국장학재단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선발된 바 있다. 현재 서울시립대와 파리시테대학교 공동 박사학위 과정을 수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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