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자립지원청년 ‘강점 기반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17 10:56:28
국립순천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3일 전남자립지원전담기관 이음터에서 순천성신원, 순천SOS어린이마을 소속 고등학생 등 지역 내 자립지원청년 14명을 대상으로 ‘강점카드를 활용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지역청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 강점을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진로 및 취업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예비사회적기업인 ㈜로운컴퍼니 양은옥 대표가 강사로 나서 ▲강점카드를 활용한 자기이해(강점 Top 5 찾기, 강점 경험 탐색) ▲강점과 진로세계 연결하기(강점 피드백, 전공 및 직업 탐색) ▲강점 기반 진로탐색 실행계획 수립 및 진로 선언문 작성 등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순천성신원 한 학생은 “나의 강점 유형과 어울리는 진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순천SOS어린이마을의 학생은 “막연했던 미래에 대해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세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전했다.
국립순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자립을 앞둔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강점을 발견하고 대인관계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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