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바이오·메디컬 창업지원 역량 입증
BMC창업보육센터,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 5년 연속 ‘S등급’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16 11:05:25
동국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국대학교가 바이오·메디컬 특화 기반 경기북부 창업지원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동국대 BMC창업보육센터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는 도내 창업보육센터의 전년도 운영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다. 2025년 실적 기준, 53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된 2026년도 평가에서는 10개소가 S등급을 받았다.
동국대 BMC창업보육센터는 바이오·메디컬 분야 특화 창업보육센터로, 기술 기반 창업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 산학협력 네트워크와 분야별 전문 인프라를 연계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창업수요 발굴, 기술사업화 지원, 창업기업 성장 기반 조성 등 그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 BI특화형에 선정되며 바이오·메디컬 특화 창업기업 지원 역량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동국대 BMC창업보육센터는 경기북부 권역의 유일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활동자금, 멘토링, AI 솔루션, 시제품 제작, 투자 연계 등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김진식 센터장은 “5년 연속 S등급 달성은 센터가 입주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 성장 단계에 필요한 실행 지원을 꾸준히 수행해왔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바이오·메디컬 특화 역량과 경기북부 창업지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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