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공과대학, 동문 초청 행사

공학관 분관 건립, 공과대학 발전 비전 공유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0-28 10:55:39

경희대 공과대학이 동문 초청 행사를 지난 22일 개최했다. 사진=경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희대학교 공과대학이 동문 초청 행사를 지난 22일 개최했다. 1969년 설립 이후 혁신적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경희대 공과대학은 2030년 국내 최고 명문을 목표로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공학관 분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공과대학 전 학과 동문회가 참석해 분관 설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공유했다. 김진상 총장은 “내년 착공 예정인 공학관 분관은 공과대학 미래 성장의 중심으로 교원, 학생, 산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후배가 경희의 울타리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완길 공과대학 동문회장은 “경희라는 이름 아래 시간을 함께한 동문이 모여 미래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면 기적을 만들 수 있다”며 답했다.

공과대학은 ‘2030+’ 발전 전략을 토대로 세계 100대 공과대학 진입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갈 계획이다. 공학관 분관은 ‘융합’과 ‘열린 공간’을 키워드로 구성원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융합 연구를 유도한다. 공학관 분관 건립 특별기금 전달식도 개최됐다. 분관 건립을 위해 공과대학 교원, 재학생, 동문과 산업계에서 기부를 약속했다.

경희대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인 ‘THE’가 발표한 2025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252위, 국내 종합대학 5위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경희대는 미래 고등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대학다운 미래 대학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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