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교수학습지원센터, AI 활용능력 자격증 ‘AICE’ 과정 지원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08-13 10:55:16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경제신문과 ㈜KT가 공동 개발한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 Basic 등급 자격 시험이 지난 7월 23일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AICE는 ㈜한국경제신문과 ㈜KT가 공동 개발한 AI 자격시험으로, ‘Associate’ 등급의 경우 최초의 국가 공인 민간 자격증으로 등록되어 있다.
이날 시행된 자격시험은 ‘Basic’ 단계로, SW 비전공자도 도전할 수 있는 등급이며 실무에서 가장 많이 쓰는 Tabular 데이터에 대해 코딩 없이 데이터 분석과 모델링을 시행하는 능력을 확인한다.
서울예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예술과 과학을 융합한 선도적 창작을 해나가는 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의 온라인 교육과 대면 교육, 자격증 취득까지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내에서 자격증 취득 연계 프로그램으로 교육부터 시험 응시까지 가능해 특히 좋았다.”, “AI를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전공과 결합하여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자격증 또는 프롬프트 자격증과 관련한 프로그램이 생기길 희망한다’며 새로운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과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울예대 김도균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AI의 활용도가 점점 더 높아지는 지금, 관련한 툴과 프로그램, 활용법에 대한 학생들의 수요가 크게 늘었다” 며, “앞으로도 신기술과 관련하여 학생들의 니즈와 학습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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