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밴드 ‘소소욘’, ‘2026 서울 히어로 락 페스티벌’ 출격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5-02 09:00:27
신예 밴드 ‘소소욘‘가 ‘2026 서울 히어로 락 페스티벌’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신예 밴드 소소욘(SOSOYON)이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6 서울 히어로 락 페스티벌 × 트리헌드레드’ 무대에 올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소소욘은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를 통해 데뷔한 이후 결성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신예 밴드다.
퀸엔터테인먼트와 사단법인 리본디어스가 공동 주최한 이번 페스티벌은 양일간 약 3만 명의 관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소소욘의 무대 시작 전부터 관객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무대에 오른 소소욘은 묵직한 리듬과 하드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Siren’, ‘Jump’, ‘Wake up’ 등의 곡을 선보였으며, Rage Against the Machine(RATM)의 곡을 포함한 구성으로 공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공연 이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대 완성도와 퍼포먼스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소소욘은 중국 BTV 오디션 프로그램 출전, ‘2025 동두천 락 페스티벌’ 루키 입상, ‘DUBAI EXPO K-POP CONCERT’ 등 다양한 국내외 무대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연남 그라운드 락 페스티벌’에 출연할 예정이며, 영국 유통사를 통한 키트 앨범 발매와 함께 하반기 유럽 투어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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