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 ‘태재대와 함께하는 안동 학술기행’ 특강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1-25 10:55:19
국립경국대가 15일 ‘태재대와 함께하는 안동 학술기행’특강을 진행했다. 사진=국립경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경국대학교가 지난 15일 ‘태재대와 함께하는 안동 학술기행’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태재대 학생 60여 명이 안동의 하회별신굿 탈놀이를 관람하고,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을 탐방한 후 국립경국대를 방문해 이뤄졌다.
이날 진행한 ‘안동의 문화와 유교’특강에서 국립경국대 미디어문화커뮤니케이션학과 전성건 교수는 유교·불교·민속신앙이 어우러져 형성된 안동의 문화유산과 한국적 정체성을 소개했다. 또한 학문 간 경계를 넘어 다양한 분야와 문화를 이해하려는 열린 마음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강은 외국인 학생도 참여한 강의로 동시 통역을 하며 진행했다. 특강 이후 학생들은 역사와 철학을 넘나드는 질의응답과 토론을 이어가며, 미래사회에서 더욱 중요하게 여겨질 인문가치와 인간에 대한 통찰로 이번 학술기행의 열기를 더했다.
참여 학생은 “안동을 직접 체험하고 배운 것을 교수님과 학술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앞으로도 타 대학과의 학생·학술 교류를 확대해 양 교의 학생들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미래 역량을 키울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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