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로콘랩, ‘2026 강릉 국가유산 야행’ 팝업스토어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8-18 10:55:16

가톨릭관동대 로컬콘텐츠 창업동아리 '로콘랩(LOCON-Lab)' 소속 7개 팀이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2026 강릉 국가유산 야행'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로컬콘텐츠 창업동아리 '로콘랩(LOCON-Lab)' 소속 7개 팀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2026 강릉 국가유산 야행'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팝업스토어는 ▲달밤야식(지역 특색 디저트 판매) ▲달밤사진관(야행 추억 포토존) ▲달밤상점(감성 로컬 굿즈 판매)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명주동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학생들의 이번 참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창업을 준비하는 재학생들이 강릉의 대표 문화행사인 국가유산 야행 현장에서 직접 고객을 만나 실무 역량을 다지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독창적인 로컬 아이디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가톨릭관동대 창업지원단 로컬콘텐츠비즈니스센터는 과거 강릉의 중심 상권이었던 명주동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밀착형 교육과 실습 과정을 지원해 왔다.

팝업스토어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미디어콘텐츠제작전공 김준환 학생(3학년)은 "강의실에서 이론으로 배운 브랜딩과 콘텐츠 제작 기획을 강릉의 역사적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볼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선희 가톨릭관동대 로컬콘텐츠비즈니스센터장은 "앞으로도 강의실에 머물지 않고 지역 상권과 대학이 함께 상생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실전형 로컬 창업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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