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도서관, ‘MBTI 향수 만들기’로 지역 주민과 소통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08 10:54:28
광주여대 도서관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MBTI 향수 만들기’를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도서관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MBTI 향수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격 유형 검사인 MBTI를 활용해 개인의 성향에 어울리는 향을 직접 선택하고 조합하며 자신만의 향수를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성격 유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 뒤 향료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다양한 향을 시향하고 블렌딩하며 개성 있는 향수를 제작했다. 프로그램 현장에서는 서로의 향과 취향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분위기도 이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주민은 “향수 만들기 체험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세상에 하나뿐인 향수를 만들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여대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에게 도서관을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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