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한국음악전공 졸업연주회

‘몽중(夢中) : 꿈을 꾸는 동안’, 11일 마동 예장홀에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11-03 10:56:16

한국음악전공 졸업연주회 ‘몽중(夢中): 꿈을 꾸는 동안’ 출연진들. 사진=서울예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가 11일 오후 5시 한국음악전공 졸업연주회 ‘몽중(夢中): 꿈을 꾸는 동안’ 공연을 교내 마동 예장홀에서 개최한다.


‘夢中(몽중)’은 사전적 의미로 꿈을 꾸는 동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공연에서는 학생들의 3년 동안의 학업 여정을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으로 담아내어, 다가오는 미래의 꿈과 목표를 향한 다음 단계를 예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공연에서 초연으로 공개되는 비파를 위한 음악(작곡가 우예빈) ‘未明(미명)’, 82년 초기 설장구 가락을 활용한 ‘삼도 설장구’, 해금, 가야금, 타악을 위한 ‘선유-仙遊’, ‘적벽가 中 조자룡 활 쏘는 대목’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성악, 타악, 기악 전공 학생들이 다양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들은 한국음악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소리와 멋진 연주를 통해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함께 느낄 수 있다.

공연에 자세한 소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날 수 있고, 네이버 예약을 통해 공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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