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2026 국립대학육성사업 교육혁신성과 ‘A등급’
사업비 총 101억 9,000만 원 확보… 인센티브만 63억 7,000만 원 수령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8-12 10:55:43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국립군산대학교가 교육혁신 성과 부문과 자체 성과관리 부문에서 각각 ‘A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국립군산대는 인센티브 63억 7,000만 원을 포함해 총 101억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주요 성과로는 ▲이동 범위·횟수·성적 제한을 전면 폐지하여 학업 유지율과 성취도를 크게 높인 ‘3無 전과제도’ ▲역량 기반 융·복합 교육과정 혁신을 위한 ‘모듈형 컨버전스 학사학위과정(MCD)’ 및 ‘KS-edu 인증체계’ 운영 ▲교원·조교·선배·산업계 외부전문가 총 244명이 참여하는 원스톱 전공·진로 상담체계(AA 체계) 구축 등이 꼽혔다.
김강주 총장은 “이번 A등급 평가는 학생의 선택과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혁신 노력과 대학 구성원들의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평가에서 제시된 보완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성과관리와 환류 체계를 고도화하고, 학생이 만족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쟁력 있는 국립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