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오성은 교수, 부산 미래 이끌 월드클래스 청년 선정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9-12 10:53:48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동아대학교 소설가 한국어문학과 오성은(사진) 교수가 부산 미래 이끌 월드클래스 청년에 선정됐다.


부산시가 지난 2021년부터 시작한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는 높은 잠재력을 가진 숨은 청년 인재를 발굴, 글로벌 리더로 키우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3년 동안 최대 1억 원의 역량 개발비를 지원한다.

오 교수는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KT&G 상상마당에서 지난 7일 열린 ‘2023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 최종 발표회에서 이름을 올렸다.

중편소설 ‘런웨이’로 등단한 오 교수는 소설집 ‘되겠다는 마음’ 등 다섯 권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 예술가 문학 분야’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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