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송견지·박혜란 교수, 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14 10:53:05

박혜란 교수(왼쪽)과 송견지 교수.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의학과 송견지 교수와 간호학과 박혜란 교수가 지난 9월 30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시상식에서 각각 종합 분야와 보건 분야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송견지 교수는 국제학술지 『Experimental Neurobiology』에 게재한 논문으로 종합 분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는 염증성 장질환 모델을 활용해 장의 염증이 뇌의 신경염증과 신경세포 손상을 직접적으로 유발할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규명해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박혜란 교수는 한국성인간호학회가 발행하는 『성인간호학회지』에 게재한 연구 논문으로 보건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교수의 연구는 가상현실(VR) 환경을 활용해 임상 현장의 낙상 및 투약오류 등 환자안전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이다.

김용승 총장은 앞으로도 첨단 바이오 및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 연구를 적극 지원하여 대학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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