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2023 Local Creator 경진대회 성공리에 끝나
지역 도시문화 발굴하며 로컬크리에이터로서 자질 함양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6-01 11:15:05
영남이공대 학생들이 2023 영남이공대 Local Creator 경진대회에 참석해 경진대회가 끝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31일 학생을 대상으로 ‘2023 영남이공대학교 Local Creator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영남이공대 LINC 3.0 사업단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지역 탐사를 통해 도시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로컬크리에이터 자질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영남이공대 학생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캠퍼스가 위치한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대명문화거리 일대 탐방을 통해 도시 속 숨은 공간과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도시를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도시문화기획자 코치의 지도에 따라 팀 구성과 아이스 브레이킹을 진행하고 팀별 필드워크를 통해 숨겨진 골목, 오래된 간판, 도시의 소음 등 다양한 도시의 요소들을 찾아냈다.
또한 팀별 탐사활동을 마치고 정리된 탐사내용을 바탕으로 도시 매개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로컬 및 로컬크리에이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로컬크리에이터로서의 능력을 향상해 취업에 유리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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