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AI·반도체 인재 취업 활성화’ 나서
윤재웅 총장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협력사 찾아 간담회 개최
“첨단 산업 이끌어 갈 최고의 반도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9-10 11:17:47
윤재웅 대구대 총장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주요 PM 3사 관계자들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윤재웅 대구대학교 총장이 AI·반도체 분야 미래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9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협력사를 찾았다.
또 윤 총장은 평택 고용복지센터에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주요 PM(프로젝트 관리) 3사인 ㈜에이블, 에이치티솔루션㈜, 케어웰솔루션㈜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고용노동부가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4 라인의 순차적 가동 및 P5 라인의 조기 가동 예정을 기점으로 반도체 분야 취업 활성화를 요청함에 따라 마련됐다. 아울러 지난해 고용노동부와 체결한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업무협약의 후속 이행을 위한 실질적 산학 협력 확대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대 윤재웅 총장, 송자현 학생부처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PM 3사 대표단 6명, 대구대 졸업생 현직자 및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참석해 대구대의 반도체 특화 취업 전략과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양측은 학생들의 취업 준비에 필수적인 AI·반도체 분야 디지털 교육의 방향성과 국내외 산업 최신 동향을 교류했다.
윤재웅 총장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주요 협력사들의 적극적인 채용 의지에 감사드리며, 대구대 또한 국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 첨단 산업을 이끌어갈 최고의 반도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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