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넥스텝코리아와 맞춤형 위탁교육협약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10-26 10:52:1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지난 10월 20일 서울 구로캠퍼스 6층 컨퍼런스룸에서 부동산 정보서비스 전문기업 ㈜넥스텝코리아와 위탁교육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숭실사이버대 이장우 입학홍보처 부처장과 배용진 입학팀 차장, 채현길 부동산·금융컨설팅학과 교수를 비롯해 넥스텝코리아 김규태 대표이사, 송기인 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임직원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전문성 강화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넥스텝코리아 임직원이 산업체위탁전형으로 숭실사이버대에 신·편입학할 경우, 공적증명서를 제출하면 매 학기 학점당 수업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학업을 이어가고, 직무와 연계된 전문지식과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넥스텝코리아는 부동산 거래정보망인 ‘렛츠(RETS)’ 운영과 IT 솔루션 개발을 중심으로 부동산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부동산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중개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다양한 온라인 정보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부동산 정보 유통의 디지털 혁신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부동산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넥스텝코리아 임직원들이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실무자들이 자기계발과 역량 향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넥스텝코리아 김규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들이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며 전문지식을 넓히고 자기계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지속적인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다양한 산업체와의 위탁교육협약을 통해 재직자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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