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역사 콘텐츠 경연대회’ 최우수상

국사학과 4명, 유배형 인식 개선 돕는 영상 콘텐츠로 영예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11-02 11:36:13

가톨릭대 국사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최우수작 ‘다산, 유배지에서 학문과 문화를 꽃피우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학생들이 국내 최대 규모의 역사학 대회인 ‘제65회 전국역사학대회 역사 콘텐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사학과 학회 ‘해랑’ 소속 강성희·김소율·송지우·장은희 학생은 조선시대 유배형을 주제로 한 영상 ‘다산, 유배지에서 학문과 문화를 꽃피우다’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유배형에 대한 체계적 이해를 바탕으로 유배인들이 조선시대의 문화 발전에 기여한 역설적인 측면을 조명해 유배형의 인식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강성희 학생은 “우리가 제작한 영상이 유배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 인식을 바로잡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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