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초등돌봄·교육 ‘움직임 정원’ 프로그램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01 10:51:31

우석대 전주캠퍼스 RISE사업단이 초등학생 돌봄·교육 프로그램인 ‘움직임 정원’을 운영한다.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 전주캠퍼스 RISE사업단이 초등학생 돌봄·교육 프로그램인 ‘움직임 정원’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일부터 내년 1월까지 전주 우림초등학교와 완주 삼례초등학교·태봉초등학교, 김제 금구초등학교, 순창 옥천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주 1~2회 정기 활동을 통해 놀이 활동과 그룹 활동, 맞춤형 심리운동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교육에서 초등교육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나타나는 학교 적응 문제를 완화하고, 아동의 사회정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박재우 심리운동·상담학과장은 “‘움직임 정원’은 놀이와 신체 활동을 통해 아동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며 또래와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학교 적응과 사회정서 발달이 중요한 시기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 모델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우석대 전주캠퍼스 RISE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표준 운영 매뉴얼을 개발하고 지역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온 동네 초등돌봄·교육 모델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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