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유학생 심리상담 위한 ‘통역 전문인력 교육’ 진행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9-24 11:07:04
국립군산대 학상상담센터가 군산시가족센터 통역봉사단을 대상으로 유학생 심리상담을 위한 ‘통역 전문인력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23일 제2학생회관 2층에서 군산시가족센터 통역봉사단 대상 ‘통역 전문인력 역량강화 심화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에 진행한 통역 전문인력 역량강화 기본교육에 이어 상담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통역에 필요한 태도·언어·문화적 주의점을 익히고, 상담자-내담자-통역자 간의 대화 흐름과 협력 방식을 체험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국립군산대 학생상담센터 오연풍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상담 중 일어날 수 있는 실제 상황에서의 통역 과정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상담 통역 인력을 양성해 증가하는 유학생 심리상담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군산대 학생상담센터는 재학생에게 심리상담, 심리검사 등 다양한 심리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유학생 심리검사 및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