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 2025 정시 원서접수 31일부터 4일간 진행

국어(또는 수학), 영어, 탐구(1과목) 총 3개 영역만 반영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12-30 11:11:19

성공회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공회대학교는 12월 31일부터 2025년 1월 3일까지 4일간 202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진학어플라이를 통해 진행하며, 학부 단위로 모집하므로 입학 후 전공을 선택한다.

이번 정시모집 일반전형은 75명을 모집한다. 나군에서 인문융합콘텐츠학부 11명, 미디어콘텐츠융합학부 14명, 미래융합학부 8명 등 33명을 선발한다. 다군에서는 경영학부 8명, 사회융합학부 15명, 소프트웨어융합학부 19명 등 42명을 뽑는다.

성공회대 일반전형은 수능성적(백분위) 100%로 선발하며, 3개 과목만 반영한다. 국어 또는 수학 33.4%, 영어 33.3%,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개 과목) 33.3%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의 경우 제2외국어와 한문은 반영하지 않는다. 영어는 등급을 백분위로 환산해 반영하며, 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점을 총점에 합산한다.

모든 모집단위의 반영방법과 반영비율은 같다. 단, 미래융합학부와 소프트웨어융합학부의 경우 [국어 또는 수학] 영역에서 국어 대신 수학 반영 시 수학 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이때 국어점수와 10%가 가산된 수학 점수 중 높은 영역이 자동으로 반영된다. 예를 들어 백분위 점수가 국어 85점, 수학 80점인 경우 수학점수의 10%인 8점이 가산되어 88점이 자동 반영된다. 여기에 33.34%를 곱한 점수가 미래융합학부 또는 소프트웨어융합학부에 지원할 때의 [국어 또는 수학] 영역의 점수가 된다. 가산은 총점이 아닌 수학 점수에 반영하며 최대 33.4%를 넘을 수 없다.

특별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을 100% 반영하며, 기회균형선발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이 있다. 수시모집에서 미충원된 인원을 군별로 반영하며, 모집인원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입학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해야 한다. 기회균형선발전형과 농어촌학생전형은 지정교과에서 9개 과목만 반영한다. 국어 또는 수학(혼용가능), 영어, 사회 또는 과학(혼용가능) 교과에서 각 3개 과목씩 총 9개 과목의 석차등급을 반영한다. 이수단위를 차등 적응하지 않으며, 학년 및 학기별 비율 적용도 없다. 기회균형선발전형의 경우 검정고시자도 지원할 수 있으며, 검정고시 전체과목의 평균점수를 등급으로 환산해 9개로 반영한다. 특성화고졸업자전형은 전체교과의 석차등급 평균을 반영한다. 이때 석차등급이 부여되지 않는 과목은 제외한다.

박남기 성공회대 입학처장은 “성공회대는 입학 후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하는 ‘융합형 자유전공제’를 운영하고 있어 미리 전공을 결정하지 못했어도 다양한 전공을 경험한 뒤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전공을 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선택이 폭이 넓은 성공회대학교에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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