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50안경, 강동대학교와 산학협력 MOU 체결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9-09 10:50:49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안경 프랜차이즈 으뜸50안경(대표 정영길)이 지난 4일 강동대학교(총장 서석해)와 미래 안경광학 인재 양성 및 산학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동대 안경광학과 학생들이 으뜸50안경의 전국 가맹점 인프라를 기반으로 현장 실무 능력을 쌓고, 졸업 후 진로 탐색과 취업까지 연계되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취업·현장실습·인턴십 연계 지원 ▲기술 및 경영 자문 ▲산학 공동 연구 ▲공용 장비 활용 및 연구소 설립 추진 ▲교육·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협약식에서는 안경광학과의 교육 환경 개선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으뜸50안경이 강동대학교에 기탁한 발전기금 800만 원의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산학협력에서는 으뜸50안경의 표준화된 시력검사 프로세스인 ‘길버트 검안법(Gilbert Optometry System)’의 연구·고도화가 핵심 과제로 다뤄진다.
으뜸50안경은 매장에서 축적한 풍부한 임상 경험에 대학 연구진의 학술적 전문성을 더해 길버트 검안법을 한층 체계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연구 결과는 향후 실무 교육과 현장실습 과정에도 적극 반영해, 정확한 검안 역량을 갖춘 전문 안경사를 육성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정영길 으뜸50안경 대표는 “미래 안경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을 보태게 되어 뜻깊다”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지원은 물론, 산학 공동 연구를 통해 길버트 검안법의 신뢰도를 높여 소비자에게 한층 전문적인 시력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석해 강동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을 익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기탁받은 발전기금은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는 데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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