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농구부, ‘사랑의 3점슛’으로 나눔 실천

충북 장애인종합복지관에 건국우유 1,000개 기부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10-18 10:50:12

왼쪽부터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 김창수 부장, 김경수 사무국장, 이승한 관장, 프레디 선수, 최승빈 선수, 조환희 선수, 건국유업 임호상 본부장. 사진=건국유업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국대학교 농구부가 올 시즌 건국유업과 함께 진행한 ‘사랑의 3점슛’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우유 1,000개를 충청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충북 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부했다.


건국대 농구부와 건국유업의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부터 시작한 ‘2023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선수들이 경기당 3점 슛을 성공할 때마다 ‘건국우유’ 10개(1000ml)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 시즌 건국대 농구부는 플레이오프까지 총 90개의 3점 슛을 넣어 ‘건국우유’ 900개를 최종 적립했다. 여기에 건국유업에서 100개를 더해 총 1,000개의 건국우유를 기부하게 됐다.

기부된 우유는 장애인 복지 활동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건국유업 관계자는 “만화 슬램덩크의 강백호와 닮은 꼴로 화제가 되었던 대학농구 스타 최승빈 선수를 비롯한 건국대 농구부원 모두가 3점슛 캠페인에 매 경기 적극적으로 동참해줘서 고마운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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