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성악과 이승현 교수, 6일 독창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1-02 10:49:31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과 교수 소프라노 이승현의 독창회가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개최된다.


소프라노 이승현은 미국 줄리어드 예비학교, 맨해튼 음대에서 학사·석사를 취득하고 신시내티 음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텍사스 베일러 대학에서 초빙교수 역임, 한국예술종합학교·세종대·중앙대 강사를 역임했다. 제12회 대한민국 통일문화제 문화예술공로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마리오 델 모나코 콩쿠르 1위, 프란체스코 칠레아 콩쿠르 1위, 마리오 란자 콩쿠르 2위는 물론 각종 오페라와 독창회 및 콘서트에서 활약하며 실력을 입증 받았다. 현재는 서울사이버대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독창회는 'Old and New 시리즈 IV'라는 테마로 진행되며, 피아노, 누오베 스트링 콰르텟, 클라리넷, 기타, 장구, 북 등 다양한 악기와 어우러진 앙상블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1부에서는 모차르트 〈환호하라, 기뻐하라〉(Exsultate Jubilate, K.165), 다운랜드 류트송, 슈베르트의 〈바위 위의 목동〉 등 서양음악 가곡을 선보이며, 2부에서는 국악기와 함께하는 7곡의 아리랑 가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서양과 한국 전통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가 기대된다.

이승현 교수는 “새해 첫 주,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가 크다”며, “서양과 우리 국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에서 관객 여러분과 따뜻한 공감을 나누고, 새해의 시작을 음악으로 함께 축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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