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네팔 어학연수생 대상 ‘외국인 특별전형 입학설명회’

한국어교육과정과 학부 진학 연계 강화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1-05 11:05:29

정희석 총장이 11월 4일 교내 학술정보관 101호 강의실에서 열린 ‘2027학년도 학부 전기 외국인 특별전형 입학설명회’에서 어학연수생들에게 학부 진학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성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결대학교가 한국어교육과정에 재학 중인 네팔 국적 어학연수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 입학전형과 진학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7학년도 학부 전기 외국인 특별전형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4일 오후 1시 교내 학술정보관 101호 강의실에서 열린 이번 입학설명회는 한국어 연수를 마친 학생들의 본교 학부 진학을 돕고, 한국어교육과정과 학부 학위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희석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국제교류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희석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도 한국어를 배우며 학업을 이어가는 어학연수생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학부 진학을 향한 도전을 응원했다. 대학은 참석한 어학연수생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며 이들의 학업과 유학 생활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학부 전기 외국인 특별전형과 진학 관련 정보를 안내했다. 어학연수생들이 한국어 학습 이후의 진로를 고민하고 학부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한국어교육과정에서 학부 학위과정으로 이어지는 진학 경로를 안내해 향후 학업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정희석 총장은 “한국어 연수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 진학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성결대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한국어교육과정과 학부 학위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