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방송예술대, "최첨단 장비·시설 갖춘 ‘방송사관학교’ 방송·예술 ‘국가대표’로 K-Culture 선도"

비교우위의 경쟁력 갖춘 인재 양성 노력
UNIQUE 교육혁신, UNIQUE 산학혁신

조영훈

aaajoyh@gmail.com | 2023-07-18 11:28:06

 사진=동아방송대 제공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1997년 국내 최초로 방송예술 분야의 특성화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지금까지 창의적인 방송예술 인재 양성에 주력해왔다. 개교 이후 매년 방송예술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되어왔으며 2019년 이후 교육부가 주관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대학으로 매해 선정되면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방송‧예술특성화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K-Culture를 필두로 방송·예술의 미래를 선도하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혁신지원사업의 목표는 ‘캠퍼스 대전환을 통한 방송예술 분야 Global Top Tier 대학’이다. 이는 창의적인 인재를 요구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따라 대중매체를 매개로 한 방송예술 콘텐츠 산업의 확대, 한류의 지속적 확산을 위한 창의인재 요구, 문화예술 콘텐츠 분야의 저변 확대를 위한 정부의 산학협력 정책 등에 부합하기 위한 것이다.

동아방송예술대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목표 실현을 위해 ‘UNIQUE DIMA, Exciting 캠퍼스 구축’이라는 혁신 방향을 설정하고, 교육, 산학협력, 기타 혁신 영역에서 혁신 방향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구축해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UNIQUE 교육혁신

교육혁신사업의 주요 내용은 캠퍼스 플랫폼 혁신, 개별수요 맞춤교육, 데이터기반 교육품질 관리, 방송예술융복합교육이다. 이중에서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교육혁신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은 캠퍼스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통한 대학의 교육목표 달성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 디지털 기반 융합교육플랫폼 혁신과 캠퍼스 공간 혁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 직무 중심의 전통적인 대면 교육과 전공 융합 교육의 효율적 운영, 학사구조 혁신을 위한 디지털 기반 통합 교육플랫폼 구축과 디지털 캠퍼스 구축으로 현실의 학습 경험과 아바타를 통한 학습 경험을 결합하여 직무역량 강화의 혁신적 학습 경험 제공, 방송예술대학 특성에 맞는 직무별 공개실험실과 모듈러 거점 공간 구축이 사업의 핵심이다.

 

UNIQUE 산학혁신

산학혁신사업은 산학연계 현장중심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창작역량을 전문화 시키는데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산학혁신사업의 핵심은 DIMA TV를 활용한 방송채널 운영사업으로 교내의 인프라를 활용해 방송예술 창의융합교육에서부터 현장교육과 창작역량 전문화, 취업까지를 포괄하는 사업이다. DIMA TV는 Btv 채널 264번을 비롯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국으로 송출되는 전국방송채널로 국내 대학 최초로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서 개국한 대학문화 정보채널이다. ‘새로움이 시작되는 채널, 상상 플레이’를 표방하는 DIMA TV는 대학 입시 정보와 대학 생활문화, 취업가이드 등 1020세대와 청년문화를 대변하는 방송으로, 혁신지원사업 중 산학협력 혁신전략사업의 하나인 ‘FinDima 방송채널 플랫폼 운영 및 고도화’사업과 ‘융·복합 창의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콘텐츠를 매일 송출하고 있다.

‘FinDima 방송채널 플랫폼 운영 및 고도화 사업’은 재학생들의 직무역량 및 콘텐츠 창작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교육의 장을 제공하기 위하여 방송콘텐츠 역량강화를 위한 대학맞춤형 음악 프로그램 제작, 산학협력 공동 프로그램 제작과 방송채널 현장실습교육 운영을 통한 현장실습형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사업으로 학생이 제작한 콘텐츠는 DIMA TV를 통해 전국으로 송출하고 있다.

 

UNIQUE 기타 혁신

글로벌 교육혁신을 필두로 하는 기타혁신사업은 공유협력 네트워크 고도화를 위해 지역사회연계 평생교육운영 혁신, 공유협력 혁신 및 거버넌스 구축 사업을 말한다. 글로벌 교육혁신사업은 해외 방송예술 선도 기관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방송예술특성화 대학에 부합하는 글로벌 연수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을 위한 업체 개발 및 해외현장학습 운영 활성화를 위한 K-wave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등을 말한다. 거버넌스 구축·운영사업은 대학 및 학문간 교류 협력을 통한 전문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하고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여 전국 대학들의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 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 현재 해외 사회봉사를 통한 글로벌 마인드 제고와 타 대학의 다양한 전공 학생들과의 협력을 통한 취·창업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글로벌 사회봉사 및 취·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비교우위의 경쟁력 갖춘 인재 양성 노력

동아방송예술대는 세계적 수준의 방송예술 분야 인재 양성을 장기적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첨단장비와 시설의 확보는 물론 활발한 관련 산업계와의 산학연계로 실전과 같은 교육을 위한 인프라 공급 등에 힘을 쏟고 있으며, 이 분야에 최정상급의 인재를 교수로 영입,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각 학과 간 통합적이고 포괄적인 인지능력을 배양하는 통합·연계형 융합 프로젝트 교육 방식으로 비교우위의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시도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외국어 교육 강화는 물론, 국제교류의 확대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다.

방송국 수준의 최첨단 방송 장비와 교육시설을 갖춰 개교 때부터 방송사관학교로 불린 동아방송예술대는 세계적 수준의 방송·예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개교 후 지금까지 첨단장비와 시설의 확보는 물론 관련 산업계와의 산학연계로 실전과 같은 교육을 위한 인프라 공급 등에 힘을 쏟고 있다. 졸업 후 곧바로 방송·예술 관련분야에서 일할 수 있도록 실기와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과 교육방식을 고수하고 있어 취업률이 높은 동아방송예술대는 학과별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실전과 같은 강의를 펼치는 것으로도 유명해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가 높다. 다양한 교육혁신과 수익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의 개발과 운용, 국제화를 통해 방송·예술 분야의 ‘Global Top Tier 대학’을 지향하는 동아방송예술대는 국내‧외에서 방송‧예술전문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선택’으로 주목받고 있다. 

 

 

■ INTERVIEW 권준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권준원 동아방송예술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 대학별 혁신지원사업 성과는.

“우리 대학에서 추진하고 있는 혁신지원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교육혁신을 위한 현장중심교육의 확대와 교수학습제도의 혁신을 통해 독창적인 창의교육모델을 개발해 방송예술분야의 산업체 맞춤형 창의인재 양성에 적합한 교육과정을 구축해 운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창의적인 인재를 요구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따라 대중매체를 매개로 한 방송예술 콘텐츠 산업의 확대, 한류의 지속적 확산을 위한 창의인재 요구, 문화예술 콘텐츠 분야의 저변 확대를 위한 정부의 산학협력 정책과도 부합한다. ”

 

- 다른 대학과 차별 또는 특징은.

“교육혁신을 위해 우리 대학에서 시행하고 있는 융·복합교육의 특징은 학과 간 협업을 통해 정규수업으로 현장 중심 제작교육을 하는 것이다. 방송극작과 학생들이 대본을 쓰고, 영상제작과에서 연출을 맡고, 방송기술계열 학생들이 카메라를 잡고, 공연예술과 방송연예계열 학생들이 배우로 출연하고, 패션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이 배우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음향제작과와 실용음악계열 학생들이 음향과 음악을 만들면 하나의 콘텐츠가 완성되는 식이다. ”

 

- 혁신지원사업의 더 큰 발전을 위한 정부에 대한 요구사항이 있다면.

“정부 재정지원사업의 큰 틀이 ‘자율’과 ‘혁신’에 포커스를 맞춰가고 있다. 대학에서 자율적으로 혁신을 시도하고, 이를 통한 성과를 도출해내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사업계획서 및 보고서 축소, 사업비 집행의 자율권 확대 등 여러 가지 방안과 지침을 마련해서 시행하고 있지만, 대학 입장에서는 아직도 미비하거나 답답한 경우가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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