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헬리콥터운항학전공, 해병대 항공단 설명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9-13 10:49:17

극동대 헬리콥터운항학전공 학생들이 해병대 방문단이 타고 온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에 직접 보고 탑승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극동대학교 항공대학 헬리콥터운항학전공은 12일 해병대 항공단을 초청해 학생들에게 해병대 항공단과 향후 해병대 조종사 선발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병대 항공단은 상륙 작전은 물론 국가 전략도서 방어, 신속대응 작전, 재해·재난지원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유사시 적진을 빠르게 침투할 ‘입체고속 상륙작전’의 핵심 전력이다.

마린온 1·2호기를 2018년에 인수한 이래 매년 순차적으로 일정한 대수를 도입하고 있으며, 상륙공격헬기 마린온 무장형을 2030년까지 24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해병대 항공단장 김수용 대령은 해병대 항공단의 발전 방향과 함께 우수한 항공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학생들은 해병대 방문단이 타고 온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에 직접 보고 탑승하는 기회를 가졌다.

극동대 항공대학 헬리콥터운항학전공 유태정 학과장은 “해병대 항공단이 필요로 하는 최고의 조종 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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