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파스논술, 대학별 논술 '파이널 특강' 개강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9-02 10:48:38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논술 전문학원 슈파스논술이 9월 모의평가 이후 추석 연휴~수능 직전까지 이어지는 대학별 논술 '파이널 특강' 일정을 확정하고 수강생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특강은 ▲9~10월 매주 1회 정기 파이널 ▲추석 연휴 기간 집중 대비반 ▲시험 직전 매일 파이널 등 세 갈래로 구성됐다. 각 대학의 논술 전형 일정에 맞춰 촘촘하게 짜인 것이 특징이며, 모든 수업은 수업을 진행한 강사가 직접 첨삭한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에는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성신여대, 가톨릭대, 단국대 등 주요 대학별로 회차당 2회씩, 서로 다른 내용의 수업을 두 차례 들을 수 있는 '2회+2회' 구성의 파이널반이 운영된다. 원하는 경우 최대 4회까지 수강이 가능해, 연휴 동안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러 대학을 한꺼번에 준비해야 하는 수험생을 위한 '명문대 1차·2차' 통합반도 마련돼, 2개 대학 이상 지원자가 폭넓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매주 1회 정기 파이널 강좌도 11월 1일까지 이어진다. 연세대·성신여대·홍익대·가톨릭대·단국대는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회차를 편성해 최종 4~5회까지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경희대, 한국외대, 건국대, 동국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서울여대, 덕성여대, 세종대, 숭실대, 경기대, 항공대 등 총 20여 개 대학별로 개강일과 최종 파이널 일정이 각각 공지됐다.

인문계는 수능 전에 시험을 치르는 연세대·홍익대·성신여대·중앙대·가톨릭대·단국대를 대상으로 시험 직전 '매일 파이널'이 운영된다. 시험 1주일 전부터 주 5회~6회까지, 매일 오후 1시 30분~5시 30분 또는 오후 6시~10시 시간대에 수업이 진행된다.

자연계 수리논술 역시 홍익대·시립대·성신여대·중앙대·가톨릭대·단국대를 대상으로 시험 직전 집중 파이널이 마련됐다. 대학별로 2~3회씩 편성돼 9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슈파스논술 관계자는 "논술은 결국 첨삭의 질이 답안의 완성도를 좌우한다"며 "이번 파이널 특강 역시 수업을 진행한 강사가 직접 학생의 답안을 첨삭하는 원칙을 모든 강좌에 동일하게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석 연휴와 수능 직전이라는 촉박한 시간 안에서 학생들이 지원 대학의 최신 출제 경향을 놓치지 않도록 일정을 세밀하게 나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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