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2026년 오순절 축제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14 10:48:20
한세대가 5월 대학 축제로 진행된 ‘하리: 피어나리’라는 제목의 2026년 오순절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한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5월 대학 축제로 진행된 ‘하리: 피어나리’라는 제목의 2026년 오순절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축제 기간 학생들의 숨겨진 재능과 열정이 꽃처럼 활짝 피어날 것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은 ‘하리: 피어나리’ 이름으로 진행되는 2026년 한세대 오순절 축제는 12일과 13일 양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2026년 오순절 축제, 하리: 피어나리 행사는 첫째 날 개회 예배와 동아리 블루파이어의 공연, 교내 가요제, 레드씨, 로맨틱펀치, 하이키, 하하 등 연예인 가수 축하 공연이 진행되었고 둘째 날에는 메이킹과 메이퀸 선발대회, 동아리 공연, 송하예, 우원재, 엔플라잉 등의 연예인 가수 축하 공연 등이 이어졌다.
축제를 주관한 하리 총학생회를 대표하여 문영진 총학생회장은 “오순절 축제를 통해 자신의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펼친 모든 순간과 같이 앞으로도 꽃처럼 활짝 피어나기를 바라며, 2026학년도 오순절 축제 ‘하리: 피어나리’ 속 시간이 잊지 못할 찬란한 순간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세대 백인자 총장은 “대학 축제는 배움의 긴장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서로를 이해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이다. 학생의 노력 위에 오늘의 웃음과 열정이 더해져 우리 대학은 더욱 빛나고 있다”라고 밝히고 “지금,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을 청춘의 소중한 한 페이지이다. 마음껏 도전하고, 뜨겁게 꿈꾸며, 함께 성장해 가시길 바란다. 한세대학교는 언제나 여러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오순절 축제는 한세대의 정체성과 설립 이념을 반영한 전통적인 대학 축제로 기독교 절기인 오순절(Pentecost), 즉 예수의 부활 이후 50일째 되는 날에 성령이 임한 사건을 기념하는 축제이다. 한세대학교 오순절 축제는 해마다 캠퍼스 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대규모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그동안 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하던 것이 올해부터 영산비전센터 앞 광장에서 개최되어 학생과 지역 시민의 참여가 더욱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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