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화공에너지공학과, ‘제17회 대학생 전문대학 창의설계 경진대회’ 금상
전국 8개 전문대 52개 팀 참가…경남정보대 3개 팀 전원 수상 성과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0-10 10:48:08
경남정보대 화공에너지공학과 김병철 학과장(왼쪽에서 네번째)와 학생들이 시상식에서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정보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정보대학교 화공에너지공학과가 한국화학공학회 와 한국화학산업협회 주관 ‘제17회 대학생 전문대학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금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2025 Chem Frontier 화학공학 대학생 창의설계 경진대회(미래를 설계하다: 디지털과 에너지를 연결하는 화학공학)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전국 8개 전문대학에서 총 5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경남정보대는 3개 팀, 15명의 학생이 출전해 전원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그중‘제로 공정소’ 팀은 ‘전분-셀룰로오스 생분해성 필름 제조 및 코팅’을 주제로 금상(동영상 부문)을 차지했고‘샤이닝페어’ 팀과 ‘Chem피온’ 팀도 PPT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금상 수상팀을 이끈 장민석 학생은 “교수님 지도 아래 팀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실험을 준비한 과정 자체가 값진 경험이었다”며 “수상을 통해 자신감도 얻었고, 앞으로 학업과 취업 준비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공에너지공학과 김병철 학과장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실험, 분석, 발표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은 학생들에게 공학적 사고와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자기 계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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