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의대, 이태석 기념 영화제 연다
30~31일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25 10:47:17
인제대 의대는 3회 졸업생인 고 이태석( 1962-2010) 신부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 이태석 신부 선종 13주기를 맞아 인제대 의대는 매년 열던 학술 심포지엄 대신 영화제를 준비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국내 개봉된 두 편의 영화를 통해 이태석 신부의 삶을 되새긴다.
상영 영화는 구수환 감독의 2020년 개봉작 ‘부활’과 이우석 감독의 2022년 개봉작 ‘이태석’이다. 상영이 끝나면 좌담회,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영화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진다.
김택중 인제대 인문의학연구소장은 “이태석 신부의 삶과 정신을 즐거운 마음으로 영상을 통해 되새김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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