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국립한국교통대, ‘차세대 디스플레이·자율주행 역량 강화’ 공동 교육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8-11 11:05:39
지난 31일 국립한밭대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국립한밭대와 국립한국교통대 학생들이 과정 수료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과 국립한국국교통대학교가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립한밭대 교육기획실은 국립한국교통대와 두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자율주행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비교과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학생들은 1주차 프로그램으로 국립한밭대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을 주제로 반도체 소재/소자 및 디스플레이 프로그래밍의 기초 지식과 관련 제조장비의 이해 등 이론 교육을 받고, 소자 제작 과정 실습에 참여했다.
2주차에는 국립한국교통대에서 딥러닝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발을 주제로 전반적인 개념과 기초지식을 학습하고, 이미지 분류·영상분석 등을 이용한 실습을 진행했다.
이성호 국립한밭대 교육혁신본부장은 “국립대학 간 특화 분야 교류와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학 간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정주형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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