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해양수산 인력양성 위한 세미나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1-04 10:50:59
‘해양수산 인력양성 UP/RISE 2차 산학연관 협의체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달 31일 군산 은파팰리스호텔 세미나실에서 ‘해양수산 인력양성 UP/RISE 2차 산학연관 협의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RISE사업 해양·수산 분야의 산학연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한 현장 중심 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립군산대 해양수산식품 관련 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을 비롯해 지역 해양·수산식품 기업, 공공기관, 유관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박경일 교수(수산생명의학과) 사회로 ▲RISE사업 소개 ▲업무협약(MOU) 체결 ▲세미나 발표(식품안전관리인증원 손영훈 팀장, 서울과학기술대 김우주 교수) 및 자유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사업 소개에서는 해양수산 특화 ICC(Industry Cooperation Center)의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개편 방안, 해양 바이오·수산 식품 분야의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모델 등이 발표됐다.
이어진 협약체결식에서는 국립군산대 장민석 RISE사업단장이 참석 기관 대표들과 함께 해양수산 특화 분야의 공동연구 및 인력 양성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해양수산 산업 발전과 지역 혁신성장을 위한 지속 가능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세미나 발표와 자유토론에서는 산학연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협의체의 지속 운영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해양 수산식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인재양성의 연계성을 강화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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