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일본기업 브라이자, ‘취업지원’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1-07 10:55:54

국립군산대가 일본기업 브라이자와 ‘취업지원’을 위한 채용연계형 마이크로디그리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는 지난 11월 6일 일본기업 브라이자 주식회사와 재학생 및 졸업생의 일본 취업 지원을 위한 채용연계형 마이크로디그리(이하 MD)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협력하여 일본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매년 5명 채용을 목표로 우수 인재의 양성과 채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브라이자 주식회사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국립군산대가 MD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MD 수강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본어 교육은 브라이자 주식회사가 지정 하는 일본어 위탁교육업체를 통해 실시되며, 교육비 전액을 브라이자 주식회사가 부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브라이자 주식회사는 MD 이수생 중 ▲평균 B학점(3.0) 이상 취득 ▲JLPT N2 또는 JPT 550점 이상 ▲전공 성취도 평가 합격 등의 요건을 충족한 학생을 우선 채용할 예정이다.

국립군산대 정현준 모듈형교육과정 혁신센터장은 “우리 대학의 우수한 소단위 교육과정을 활용하여 학교와 기업이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더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채용연계형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MD 운영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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