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 팟캐스트 '웹소설 작가가 말도 잘함' 시즌3 공개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8-18 10:47:14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최성신) 만화콘텐츠스쿨 웹소설창작전공 재학생과 졸업생 작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팟캐스트 '웹소설 작가가 말도 잘함'이 시즌3 방송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은 현직 웹소설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학생과 졸업생들이 작품 구상과 집필 과정, 작가 데뷔 경험, 대학생활 등을 자신의 목소리로 전하는 콘텐츠다. 웹소설 작가를 꿈꾸거나 관련 전공 진학을 고민하는 수험생이 창작과 대학생활의 실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웹소설 작가가 말도 잘함'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소설창작전공 재학생과 졸업생 가운데 현직 웹소설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출연진이 참여하는 팟캐스트다. 출연자들은 작가이면서 학생이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웹소설 집필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자신만의 작업 방식, 학업과 연재를 병행하는 과정 등을 이야기한다.

시즌3에서는 작품의 소재를 발굴하고 이야기를 구상하는 과정부터 개인별 집필 루틴, 원고 마감을 관리하는 방법, 투고와 연재를 준비하며 겪은 경험까지 웹소설 창작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웹소설창작전공의 수업과 과제, 학교생활, 재학 중 작가 활동을 병행한 경험도 소개해 웹소설 작가 지망생뿐 아니라 관련 전공 진학을 고려하는 수험생에게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공개된 에피소드에는 방학 중에도 하루 일정 대부분을 원고 집필에 사용하는 작가의 생활을 소개한 ‘하루 3편, 오전 4시간 오후 4시간, 이게 제 방학입니다’와 재학 중 작가로 데뷔하게 된 과정을 다룬 ‘학교 다니다 보니 어느새 작가가 돼 있었다’ 등이 포함됐다. 출연진은 완성된 작품이나 데뷔 결과만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편의 웹소설을 꾸준히 써 내려가기 위해 필요한 시간 관리와 작업 습관, 창작 과정에서의 고민을 솔직하게 전한다.

특히 이번 팟캐스트는 재학생과 졸업생이 자신의 창작 경험을 오디오 콘텐츠로 재구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출연진은 청취자가 궁금해할 주제를 선정하고, 각자의 경험을 대화 형식의 콘텐츠로 풀어내며 웹소설과는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를 기획하고 전달하는 과정을 경험한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소설창작전공은 웹소설의 산업 구조와 창작 원리를 이해하고 장르, 캐릭터, 플롯을 설계하는 이론·실습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로맨스·로맨스판타지를 비롯한 장르별 창작 실습과 자료 조사·취재, 작품 기획 등 웹소설 창작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와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창작 역량과 산업 현장 적응 능력을 갖춘 작가와 콘텐츠 기획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전공의 교육 방향이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웹소설창작전공 김재원 교수와 팟캐스트 제작을 공동 총괄한 김성현 교수는 “완성된 작품만으로는 작가가 어떤 고민과 시행착오를 거쳐 창작을 이어가는지 알기 어렵다”며 “학생과 졸업생 작가들이 자신의 경험을 직접 이야기함으로써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청취자들이 창작 활동과 대학생활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웹소설 작가가 말도 잘함' 시즌3는 지난 6월 25일 첫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유튜브에서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있다. 시즌3는 총 16회로 구성되며, 유튜브에서 '웹소설 작가가 말도 잘함'을 검색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웹소설창작전공의 교육과정과 2027학년도 모집전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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