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충남원, 제1기 서포터즈 발대식

학생 40여명 충남지역 발전과 소통 위해 앞장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6-02 11:05:39

지난 1일 상명대 충남원 ‘제1기 상명대학교 충남원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서포터즈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상명대학교 교책연구소 충남원은 지난 1일 충남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활동을 할 ‘제1기 상명대학교 충남원 서포터즈 발대식’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충남원 서포터즈 임기는 올해 12월까지로 팀별 활동지원비가 지급되며, 우수한 활동을 할 팀에게는 총장상이 수여된다.

1기로 선정된 충남원 서포터즈는 팀별 지도교수와 지역기관 소속 관계자를 멘토로 했으며, 학생들의 전공 능력을 기반으로 충남지역의 발전과 소통을 위한 지속가능한 캠페인 등 다양한 주제를 설정하고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상명대 1기 충남원 서포터즈의 활동 주제는 ▲천안의 유일한 '천안태조산젊은연극제'와 협업을 통한 지역문화제 발굴 ▲충남 청춘들이 살아가는 콘텐츠를 담은 그래픽 매거진 발간 ▲상호, 상품명, 정책명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남 사투리 조사 및 발굴 ▲장기적인 지역 교육 상생 발전 프로젝트 ▲충남지역 반도체 기업 탐방 및 홍보를 통한 충남 산업 발전 프로젝트 ▲지역 내 문학공간 발굴을 통한 충남 문학 MAP 구축▲AR(증강현실)‧VR(가상현실)을 기반으로 한 천안 K-Culture 박람회 그래픽 영상 개발 등으로 충남지역의 산업체와 공공기관 등과 협업하며 활동할 계획이다.

 

상명대 충남원은 충남 지역 발전과 지역민의 삶의 향상에 기여하는 연구와 활동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상명대 천안캠퍼스 산하 교책연구기관으로 지난 3월 설치됐다.

김미형 충남원장은 “대학생의 시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흥미롭고 신선한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발전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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