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2026년 SCNU 전남청소년 SW코딩캠프’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08 10:45:48
국립순천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5일 미래 SW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SCNU 전남청소년 SW코딩캠프’를 개최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5일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서 미래 SW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SCNU 전남청소년 SW코딩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엔 41명의 중·고교생(중등부 7팀, 고등부 8팀)이 참가해 코딩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현장에서 공개된‘더 나은 우리 생활을 만드는 스마트 솔루션’을 주제로 C, C++, Python 중 하나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해 팀별로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 이어 각 팀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결과물을 발표하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사는 기술성, 창의성, 완성도, 프로그램 발표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그 결과, 중등부‘만두좋아’팀(한두관·김민준·김도윤)과 고등부‘광순이’팀(서승헌·이민재)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프로그래밍 역량을 선보여 으뜸상을 수상했다.
고등부 으뜸상을 수상한 서승헌 학생(순천 금당고)은 “팀원들과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협업의 중요성을 배웠고,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코딩을 통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립순천대 SW중심대학사업단 심춘보 단장은“이번 캠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청소년들의 협업 능력 및 프로그래밍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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