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유아교육과, 지역 유아교육기관과 상생 협력

지역 유아교육기관에 정서놀이 교재교구 기증
‘지역 기반형 유보 혁신지원사업’ 성과 지역사회로 환원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1-06 10:48:14

안양대 유아교육과가 지역 유아교육기관에 정서놀이 교재교구를 기증했다. 사진=안양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안양대학교 유아교육과가 직접 개발한 교재교구를 지역 유아교육기관에 기증했다. 안양대 유아교육과는 지난 8월 27일 교내 수봉관 ‘Playground’에서 ‘지역 기반형 유보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도기관 현장적용 교재교구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안양대 유아교육과 전임교수와 재학생을 비롯해 관양어린이집, 두산위브더아티움늘해랑어린이집, 베이비맘어린이집, 우일어린이집, 의왕아이숲어린이집 등 주요 관계자 및 현장 교사들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기증된 교재교구는 앞서 열린 ‘유아의 정서! 배움이 되는 순간들’ 성과 공유 전시회에서 첫선을 보인 작품들이다. 해당 교구들은 ‘지역 기반형 유보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선도기관 유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마음을 이어주는 정서놀이 RELAY’ 프로그램에 실제 활용되며 효과성을 검증받았다.

안양대 유아교육과는 이번 기증을 시작으로 현장 적용 결과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피드백을 수렴할 예정이다.

유아교육과 성소영 교수는 “이번 기증식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 전문성과 인프라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결합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아교육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아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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