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단체 국가공헌협회, 치료 환경이 열악한 환자들에게 실질적 의료물품 지원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5-06-25 10:48:28

 

NGO단체 국가공헌협회가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위로박스’ 지원사업을 통해 복지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여섯 명의 환자에게 온기를 전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취약계층 환자들을 대상으로, 경제적·의료적 위기로 인해 치료 환경이 열악한 이들에게 꼭 필요한 의료소모품 및 돌봄용품을 제공한 사업이다. 지원 물품에는 기초적인 치료를 위한 소모품은 물론, 간병에 필요한 위생용품까지 포함되어 있어, 환자뿐 아니라 보호자들의 삶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국가공헌협회는 의료적 지원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이들이 겪는 심리적 고립과 현실적 부담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한다. ‘위로박스’라는 이름 역시, 단순한 물품이 아닌 ‘마음의 위로’까지 담겠다는 뜻에서 출발했다.

강원빈 국가공헌협회 이사장은 “단 한 번의 지원이더라도 그들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연대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메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GO단체 국가공헌협회는 위로박스 사업 외에도 무료급식, 정서재활, 생활안정 물품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운영하며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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