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AI 리터러시 지역사회 문화 구축

김진수

kjlf2001@dhnews.co.kr | 2023-01-19 10:53:12

 한신대학교 캠퍼스 전경.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한신대학교의 AI(인공지능)·소프트웨어(SW) 관련 대학혁신지원사업이 AI 리터러시(인공지능 문해력) 기반 지역사회문화 구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기본역량을 강화하고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9년 시작한 교육부 일반 재정지원 사업이다.

한신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AI 리터러시 문화 강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한신대는 지난해 비이공계 학생들이 오산시와 연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캠프인 한신ABC캠프를 진행했다. e-스포츠 과학 챌린지 특강과 대회를 열고 지역사회 학생과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이용해 미술작품을 만드는 AI 아트 챌린지 프로그램도 했다.

한신대는 또한 대학 내 e-스포츠 융합전공 대학원을 설치해 졸업생과 지역 시민들이 AI와 엔터테인먼트의 융합을 통한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세교고등학교와 AI 융합교육을 중심으로 한 교육기관 간 협약을 맺었다.

한신대는 교육부 주도의 ‘디지털 새싹사업’을 한신대가 수주함으로써 관내 초중고 학생들과 교사들의 AI 리터러시 역량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디지털 새싹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일 지역사회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신 AI-아트(ART) 코딩 캠프 워크숍은 높은 만족도가 나타났다.

한신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은 2024년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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