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9년 연속 선정
초·중·고,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문화활동 지원ㄴ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22 11:17:14
대구한의대가 지난해 운영한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사업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의관·의녀복 체험을 한 후 만족했다는 의미로 손가락으로 'V'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대구한의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한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인문학을 품은 한의학이야기-그 옛날 우리 의술‘ 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사업은 초·중·고,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대구한의대 박물관은 다양한 전시사업과 오는 11월까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은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운영하며, ▲진로체험 프로그램 ▲박물관 유물 관람 ▲의복·의녀복 체험 ▲한방유물파우치 꾸미기 ▲민화파우치 꾸미기, 향주머니 만들기(택1) ▲민속놀이 체험, 한방차 시음 등의 한방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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