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 ‘심화 과정’ 수강생 모집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04 10:44:50
스마트농업 종사자 및 스마트농업에 관심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심화 과정(40시간)으로, 선발 정원은 20명이다. 교육 기간은 6월 4일부터 12일까지다.
교육은 이론 18시간(비대면 12시간, 대면 6시간)과 실습 22시간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농업의 이해 △스마트농업 지원 제도 및 정책 △농기계·기구 및 농자재 관리 △스마트농업 교육 및 지도 △현장실습 및 교육 등이다.
이번 교육은 특히 지난 1·2기 교육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론교육의 비대면 강의 비중을 확대하고, 현장실습을 함께 운영해 교육생들의 만족도와 실무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국립순천대는 교육생의 정주 여건을 고려해 숙박시설과 중식을 제공하며, 교육에 필요한 제반 사항은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노지 농업 또는 시설원예 종사자는 우선 선발 대상이며, 접수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2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수강생 모집이 진행 중으로, 모집 요강과 교육 일정,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순천대 스마트농업 교육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책임자인 이명훈 교수는 “스마트농업은 기술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현장에 적용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생들이 실습과 경험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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