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바이오·푸드테크 분야 사회공헌 얼라이언스 협약식
제3차 협약 통해 산학연계 기반 지역 혁신 협력 강화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9-03 10:47:08
‘바이오·푸드테크 분야 사회공헌 얼라이언스 협약식’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상지대학교는 오는 9월 4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사회공헌 얼라이언스 구축 및 산학연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은 제3차 사회공헌 얼라이언스로, 바이오·푸드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얼라이언스에는 상지대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지역을 포함한 유수의 바이오·푸드테크 기업 및 기관 28곳이 함께한다. 이를 통해 산학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바이오·푸드테크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및 공공적 가치 창출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상지대는 사회공헌 협력사업 추진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담당하며, 사회공헌 얼라이언스는 바이오·푸드테크 관련 정보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유기적 연대를 확립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데 의의가 있다.
앞서 상지대는 ▲제1차 협약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24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산·학·연·관 협력 기반의 사회공헌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으며, ▲제2차 협약에서는 ICT-AI 분야에서 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구체화하기 위해 총 25개 기관·기업과 협력한 바 있다.
이번 제3차 협약을 통해 상지대는 바이오·푸드테크 분야까지 협력 영역을 확장하며, 지역 산업과 대학,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연계 생태계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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