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간호학과, 제1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07 10:44:54
국립순천대 간호학과가 1일 간호학과 4학년 재학생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간호학과가 지난 1일 산학협력관 파루홀에서 간호학과 4학년 재학생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선서식에서 간호학과 4학년 재학생 55명은 촛불을 밝히고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생명을 존중하고 간호 대상자의 안녕을 위해 헌신하는 전문직 간호인으로서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동희 대외협력부총장은 축사에서 “오늘 밝힌 촛불에는 여러분의 노력과 교수님들의 가르침, 가족들의 성원이 담겨 있다”며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환자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숭고한 직업인만큼 오늘 다짐한 초심을 잊지 않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행훈 그린스마트팜스쿨 학장은 “여러분의 영광스러운 나이팅게일 선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직장과 삶의 현장에서 사회적 돌봄의 등불이 되고, 끊임없이 성장해 세계 간호학을 선도하는 인재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순천대 간호학과는 2011년 신설 이후 최근 3년 연속 간호사 국가시험 100% 합격과 전국 단위 실습 기관 확보, 취업 지원 등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갖춘 간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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